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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 다락방
감동실화 농구영화 리바운드!!! 본문
"우리 오래간만에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
농구를 좋아하는 안나는 랑이손을 꼭 붙잡고 롯데시네마로 향했다.
문화누리카드가 있는 안나는 예매 및 매점 관리직원을 통해 할인받아
저렴하게 영화표와 반반콤보(팝콘, 음료 2개)를 구매했다.
9천원이나 할인받다니! 많은 할인에 기분이 한껏 UP!
그렇게 우리는 기분 좋게 대화 나누며 영화 시작 시간을 기다렸고,
즐겁게 팝콘과 음료를 즐기며, 영화에 푹 빠져들었다.
리바운드가 어떤 영화길래 안나와 랑이가 웃음과 환호, 그리고 때로는 눈물을 흘렸을까?
다음 소개글과 같이 리바운드 농구영화는 실화를 영화로 만들었기에 많은 웃음과 감동을 주었다.
4월 5일에 개봉해 지금도(04/25 기준) 계속해서 뜨겁게 상영 중이다.
영화 정보
감독: 장항준
극본 (작가): 권성휘, 김은희
러닝타임: 122분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 2023년 4월 5일
장르: 스포츠 드라마
네이버 평점: 8.53 / 10
이 영화의 감독은 장항준 감독으로 '귀신이 산다', '라이터를 켜라' 등등
재미있는 영화를 선보였고, 이번 리바운드영화 또한 좋은 평점을 내고 있고!
이 영화로 하여금 더욱더 뜨거운 농구 열풍이 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고 있는 안나다. 농구장에 많은 사람들이 땀 흘리며 뛰는 모습과
파란 하늘을 보고 있으면 아? 이 맛에 농구를 하는 것인가? 하는
즐거운 에너지가 생겨서일까 아무튼 뭐 기분이 참 좋다.
자 계속해서 소개글을 계속 이어가 보면!
등장인물로는 멋진 청년들이 주연으로 나오는데!
등장인물
강양현 (안재홍)
고교농구 MVP 선수 출신의 공익근무요원 코치!
천기범 (이신영)
좋은 실력에 주목받던 선수였지만 더딘 키 성장에 슬럼프에 빠진
천재 포인트 가드 천기범
배규혁 (정진운)
아픈 발목을 견디며 팀원들과 열정을 다해 함께한
올라운더 스몰포워드 배규혁
정강호 (정건주)
길거리 농구로 시작된 파워 포워드 정강호
홍순규 (김택)
점프력만 좋은 축수선수 출신! 괴력 센터 홍순규
허재윤 (김민)
농구 경력 7년! 하지만 만년 벤치!
농구에 열정이 가득한 노력맨 허재윤
정진욱 (안지호)
농구 열정 가득한! 자칭 마이클 조던! 정진욱
줄거리
몇 없는 농구부 인원에 초라하기만이 가득한
해체 위기에 놓인 부산중앙고의 농구부.
농수선수 출신 공익근무요원 '양현'이 신임 코치로 발탁된다.
양현은 직접 노력으로 발품 팔아 소중한 선수들과 함께 하게 되고,
전국대회에서 첫 경기 상대로 고교농구 최강자 용산고팀을 만난 부산중앙고는
몰수패라는 쓰디쓴 패배를 맛보고, 농구부 해체 위기에 놓이게 된다.
이에 '양현'은 MVP까지 올랐던 고교 시절을 떠올리며 다시 선수들을 모은다.
주목받던 천재 선수였지만 슬럼프에 빠진 가드 ‘기범’
부상으로 꿈을 접은 올라운더 스몰 포워드 ‘규혁’
점프력만 좋은 축구선수 출신의 괴력 센터 ‘순규’
길거리 농구만 해온 파워 포워드 ‘강호’
농구 경력 7년 차지만 만년 벤치 식스맨 ‘재윤’
농구 열정만 만렙인 자칭 마이클 조던 ‘진욱’
까지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최약체 팀이었지만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써 내려간 8일간의 기적!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할 때, 우리는
‘리바운드’라는 또 다른 기회를 잡는다.
-줄거리 출처: 네이버-
리바운드를 보고 느낀 점과 리뷰는?
절실함에 따르는 열정과 노력은 빛을 보는구나를 느꼈다.
자기 자신이 그동안 어떻게 걸어왔는지를 보게 되었고,
영화에 나오는 '양현' 코치처럼 부지런히 움직이고 땀 흘리고 뛰어 봤을까?
저렇게 절실하게 소리쳐 봤을까? 그리고 교체 멤버 없이 4쿼터까지 풀로 뛴 선수들의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강인한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구나 나는 저렇게 강인한 정신력을 가지고
뭔가에 열정을 쏟은 적이 있었나? 생각하고 되돌아보며 자기반성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리바운드 영화 속에서의 명대사.
"농구하다 보면 슛을 쏴도 안 들어갈 때가 있잖아
근데 그 순간에 노력에 따라서 기화가 다시 생기기도 한다
'리바운드'
진짜 경기는 지금부터다"
안나 역시 좋은 일들과 행복이 뒤따르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외친다 파이팅!
리바운드 영화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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