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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 다락방

전처리의 다음 공정으로 차체를 전착도료(부식방지_코팅) 액체를 담가서, 전기를 통해 차체의 내부와 외부에 도막을 형성하는 공정. 결론적으로 차체의 부식을 막고 도장의 마감 품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전착도장의 원리와 장정 수용성 도료조 속에 피도체를 양극 또는 음극으로 하여 침지시키고 피도물과 그 대극 사이에 직류전류를 통해 피도물 표면에 전기적으로 도막을 부착시키는 것을 말한다. 좀 더 쉽게 풀어 쓰자면 금속 제품에 쓰이는 도장법으로 수용성 수지 도료를 집어넣은 탱크 속에 금속제의 피도장물을 넣고, 피도장물에 전류를 흘려 그 표면에 도막을 형성시키는 도장 방법. 양이온 입자는 음극으로, 음이론 입자는 양극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이용하는 것이다. 장점으로는 + 방청성이 뛰어남. + 복잡한 형상에서도 ..

피도물에 (판넬, 플라스틱 등등의 제품) 도장을 하기 전에 부착성을 좋게 하기 위하여 기름때 또는 먼지등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장치. 도장처리의 첫 공정으로 피도물의 방식성(금속의 표면이 화학적 변화로 녹이 슬거나 삭는 것을 막음), 내식성(부식에 잘 견뎌 내는 성질) 을 증가시킬 수가 있다. 전처리 설비의 종류에는 철입자에 강력한 스프레이를 이용한 Shot Blast M/C (표면가공)에 의한 전처리와 Water 스프레이 또는 Dipping를 이용한 수처리에 의한 전처리 과정이 있다. (Shot Blast : 샌드블라스트 보다 10분의 1 정도의 시간으로 작업을 끝낼 수 있는것) 전처리 설비의 기본 공정에는 여기서 각각의 용어를 살펴보자면 탕세 : 피도물에 묻어 있는 기름이나 먼지를 온수로써 불리거나 씻..

오늘 소개드릴 정보는 '인천e배움캠퍼스' 입니다. 순식간에 하루하루가 지나가버리는 바쁜 현대인의 삶. 이 정신없는 삶속에서도 끊임없이 자기 계발에 노력하는 사람은 많고, 저 또한 그렇습니다. "뭐 하나라도 더 배워놓으면 써먹겠지 빛을 보겠지" 이 마음가짐으로 오늘도 안나는 공부 합니다. 어디서? 인천e배움캠퍼스에서 공부 합니다~ 컴퓨터활용능력 시험과 일본어 공부에 관심이 많은 저는 최근 검색을 통해 인천e배움캠퍼스 라는 교육 싸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인천 시민뿐만 아닌 누구나 회원가입을 통해 다양한 분야로 외국어, 각종 자격증, IT, 전문지식, 자기 계발, 인문교양 등등의 교육내용을 배울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어떤식의 시스템을 구성하는지 보겠습니다. 상단 검색란에 '영어' 라고 검색해봅니다..

오늘 내용은! CAD 작업화면 조작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CAD가 처음이신 분들은 검은 작업공간에 각각의 객체를 그려넣긴 했는데, 한쪽에 치우쳐져 그려진 경우 또는 그려 넣은 것을 확대, 축소해 보고싶은 경우가 있을거에요 아니!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CAD를 사용함에 있어 마우스와 키보드랑 계속해서 많이 친해져야 합니다! 자! 그럼 이게 무슨 말인지 그림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5장 (Line 명령으로 선 그려보기) 시간에 그려보았던 삼각형입니다. 그런데 작업화면의 좌측 하단에 치우쳐져 있죠? 이 때 우리는 마우스의 간단한 조작으로 삼각형을 작업화면중 가운데 또는 우측 상단, 하단 등 자유롭게 움직여 볼 수 있습니다. 방법은! 1) 화면을 잡고 움직이기. _ (휠버튼 누르면서 마우스 움직임.) ..

지난 시간에 CAD의 정의와 기본적인 개념들을 보고 왔는데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다양한 CAD 명령을 활용하여 원하는 그림과 제도를 해보는 시간으로 채워 나가보겠습니다! 1. Line 라인 명령이란 말그대로 선을 뜻합니다. 기계제도, 건축제도의 도면을 보면 수많은 선들이 그어져 있는데, 그 선들 하나하나가 다 Line (라인) 명령으로 그려진 선들이며 우리는 이 것을 객체(Object) 라고 부릅니다. 2. Line 명령 사용방법 명령행에 L을 입력 후 스페이스바 또는 엔터 (확인) 를 누릅니다. CAD가 사용자에게 첫 번째 점을 지정해 달라고 합니다. 이렇듯 우리는 CAD와 잘 소통해야 합니다. 검은색 작업공간중 아무곳이나 클립합니다 (앞으로 그냥 클릭은 좌클릭 입니다) 클릭 했다면 마우스를 아무 ..

오늘은~! 선을 그려 넣는데 있어 직선도 있지만 원하는 각도 값으로 선을 경사지게 그릴때도 많죠 CAD에서는 각도를 넣는 방법 또한 여러가지인데, 우선 개념부터 잡고 가볼까요? 1. 좌표에서 각도 읽는 방법그렇다면 원점 0도를 기준으로 500mm 직선을 45도 경사지게 그려 넣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보겠습니다.1). DYN 기능이 켜진 상태에서 45도 선 넣기. 라인 명령 L을 누르고 엔터 -> 원점을 선택하고 500입력 후

이전 폐이지에 이어서 절대좌표와 상대좌표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절대 좌표: 캐드 작업공간에서 원점인 (0,0)을 기준으로 X, Y축으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표현할 수 있는 좌표계가 절대 좌표 입니다. 이 것을 CAD 사용에 적용시켜 보자면 DYN 기능이 OFF 되어 있는 상태로 X축 Y축 이 있는 좌표 바로 0,0 인 원점 이 원점을 시작으로 100x100 (가로100, 세로100) 사각형을 하나 그려 볼까요? 100,0 (x축으로 100mm // y축으로는 0) 입력후 엔터키를 누르면 선하나가 그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선을 그리는 방법은 나중에 올리도록 할테니 지금은 절대좌표와 상대좌표의 개념을 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자 선하나 그려졌으면 여기서 멈추지말고 또 명령창에 이번에는 10..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서 CAD의 상태표시줄에 무엇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상태표시줄 설명. 1) INFER : 구속조건 추론으로 단축키는 ctrl+shift+I 로 뜻은 선을 그려 나갈때 구속조건을 무엇을 주었는지 보이게 할것이다 인데요 한가지 예를 들자면 두 선을 평행하게 그렸을때 INFER 기능의 ON, OFF 차이를 한번 볼까요? 왼쪽 그림은 INFER 기능이 OFF 되어 있는 상태로 선을 그렸을때, 오른쪽 그림은 INFER가 ON 되었을때 인데 차이를 알겠죠? INFER 기능이 켜져있을때는 사용자가 구속조건을 무엇을 주었는지 표시를 해줍니다. 어? 근데 나는 저 구속조건 표시 보기 싫은데 하고 INFER 기능을 OFF로 비활성화 해도 한번 표시된 구속조건 표시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지..

1. Auto Cad란 무엇인가?Auto Cad 란 도면을 작성하는 작업 즉 제도 작업을 말하는데, 이를 Auto CAD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좀 더 빠르고 간편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쉽게 비유를 하자면, 우리는 흔히 이런 경우를 겪었을텐데... 머릿속으로는 뚜렷하게 상상되고 그려지는데, 이것을 상대방에게 말로 설명하고 표현하기에는 어려운 경우. 이때 우리는 머릿속에 상상하고 형상한 모양을 종이에 담아 나타내는데 이것을 도면이라 하고, 이 도면을 Auto Cad (Computer Aided Design)란 프로그램 tool을 사용하여, 빠르고 간편하게 나타낼수 있습니다. Auto Cad가 없던 옛날에는 직접 손으로 원형을 그리고, 사각형을 그리고 선을 그었다죠? 허나 지금은 마우스 클릭 한번이면 쉽..

오늘은~ 랑이와 함께 하하 호호 웃으며 서울 어린이대공원 다녀온날! 우리는 인천에 살기에 1호선으로 온수역까지 가고 7호선으로 갈아타 쭈욱~ 어린이대공원역까지 갔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20분 걸려서 갔는데 서로 수다에 빠지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어느덧 도착!어린이대공원역은 이와 같이 어린이들이 보고 좋아할만한 캐릭터로 예쁘게 꾸며져 있다 아~ 귀엽다를 연신 외치며 1번 출구로 나가면? 짜잔! 하고 어린이대공원 입구가 모습을 보인다 뭐랄까 출입구를 보고 첫 느낀점은.. 뭐지? 민속촌인가? 내가 잘못왔나? 싶지만 어린이대공원이 맞다~ ㅎㅎ 점점 안으로 들어가 둘러보는 순간 오~! 너무 좋다!!! 라는 감탄사가 끊이질 않았다 이렇게 예쁜 꽃들이 케익처럼 꾸며놓았는데 50주년 생일을 자랑하듯 예쁨을 뿜뿜..